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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플로닉님을 부럽게 느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자유”와 “외로움”을 동시에 느끼게 해주셨거든요.
아마도 “플로닉”님은 1년 내내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 분이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은 책을 읽으시고, 장르 또한 치우치지 않으시네요. 약간의 아쉬움은 인덱스가 없는 것으로 인해 특정 부분을 찾기 힘들었어요. 태그도 여러페이지에 걸쳐 있어서 꾸준히 “플로닉”님의 블로그를 방문하지 않았던 저로서는 열심히 클릭질을 해댔지요~
그리고 요리를 꽤 많이 하셨어요. 그 중에서도 베이킹을 많이 하셨는데, 저는 베이킹은 꿈도 꿔보지 못한 부분이라서 새삼 감탄했습니다.
문화적 자유를 만끽하고 계시는 “Flonik”님~ 그런데 Flonik은 무슨 의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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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부지깽이와 윤씨들”이라는 블로그의 제목을 읽었을 때, “부엌데기”라는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부엌데기”는 낮잡아 표현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에 “부지깽이”는 거의 쓰인 적이 없는 것 같네요. 어느 소설에서 쓰였을라나?
“부지깽이”님의 만든 음식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우리네 어머니가 해줬음직한 군침이 도는 요리에 “부지깽이”님만의 비법이 한 가지씩은 숨어들어 있는 경우가 많더군요. 모, 저도 개인적으로 요리하는게 취미라 관심이 많이 가네요. 게다가 생활하시면서 불편한 점이나 번뜩이는 꾀가 생기시면 실천을 해보시는 분이시네요. 특히 “부지깽이 혼잣소리”는 읽는 재미와 아~ 그렇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