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싶은 것이 있을 때 검색 창을 이용하는 것은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만약 이를 위한 검색엔진 여러 개를 한데 모아서 더 높은 효과를 누리고 싶다면 지금 소개하고자 하는 방법을 이용해 보길 바란다.
필자는 두 개의 파이어폭스(Firefox) 플러그인(Plug-in)과 몇 가지 툴을 이용해 여러 검색엔진을 보여주는 비쥬얼 대쉬보드(visual dashboard)를 설치했다. 이를 이용하면 페이지에서 검색하고자 하는 글을 드래그해서 보드에 떨어뜨려 놓기만 하면 알아서 검색결과를 보여준다. 바로 Drag and Drop Zones이라 불리는 플러그 인이다. 이 플러그인을 좀 더 효율적으로 이용하려면 몇 가지 유용한 툴을 설치해야 한다.

Drag and Drop Zone 플러그인은 반 투명한 박스에 들어있는 원하는 검색엔진에다가 페이지에서 찾고자 하는 단어들을 드래그해 떨어뜨려 놓으면 된다. 이는 검색창을 이용한 단어검색보다 훨씬 쉬운 검색방법으로 생각된다. 필자는 전엔 한번도 이용해 본 적이 없는 검색엔진들을 이 플러그 인에 넣어둠으로써 좀 더 자주 사용하고 있다. (스크린샷에서와 같이 검색바의 배경은 자신이 좋아하는 색을 고를 수 있다. 필자는 파란색을 선택했다.)
1. Drag and Drop Zones 플러그인 설치
우린 파이어폭스(Firefox)의 플러그인 Drag and Drop Zones을 사용해 보길 권하고 싶다. 단, 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검색바에 넣을 원하는 검색엔진들을 골라야 한다.
2. Add to Search Bar 플러그인 설치하기
Add to Search Bar 플러그인은 브라우저 검색 바에 원하는 검색 엔진을 추가할 수 있게 해준다. 버전에 따라 플러그인 호환성 검사를 무시해야 하는 것도 있다.
플러그인 설치 후, 검색박스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검색 도구에 추가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3. 자신만의 검색엔진 고르기
이 새로운 검색 인터페이스에 어떤 검색엔진을 넣을까 고민하고 있다면 여기 필자가 추천하는 세 가지 검색엔진을 확인해 보길 바란다.
구글 맞춤검색 엔진들(Google Custom Search Engines)을 이용해 보길 권장한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30개도 넘는 엔진들을 즐겨 이용하고 있어, 이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이 엔진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모든 주제에 관한 최신 정보가 들어있는 살아있는 참고서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지도 모르겠다. 사실 필자는 Top Gen Y Blogs, Top Open Web Blogs 또는 Blogs Written by Women in Tech에 이 기능을 적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프렌드피드(FriendFeed)는 소셜미디어 활동 피드의 총 집합체라고 보면 된다. 우린 이 서비스를 통해 여러 블로그 포스트와 소식들을 받아보고 있다. 그 기능은 모든 사용자에게 공개되어 있지 않다. 하지만, 이 역시 검색바에 추가할 수 있는 유용한 검색엔진 중 하나이다.
플리커(Flickr)의 Creative Commons는 이미지들을 모아놓은 공간으로, 출처만 확실히 밝힌다면 이곳의 이미지들을 퍼갈 수 있다.
필자가 애스크닷컴(Ask.com) 블로그 검색과 딜리셔스(Delicious), 트위터(Twitter)도 검색바에 추가해 사용하고 있다. 물론 이 검색바는 우리 RWW에도 설치되어있다. 검색 방법의 그 끝은 없는 듯 보인다.
4. 원하는 검색엔진을 Drag and Drop Zones으로

이제 여러분의 브라우저에 있는 ‘도구’ 메뉴를 클릭하면 자신이 고른 검색엔진 들을 원하는 위치에 배치할 수 있고, 추가 기능과 옵션도 설정할 수 있다.
이 모든 세팅이 끝나면, 파이어폭스를 재실행 해야 한다. 그래야만 비로소 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검색방법, Drag and Drop Zones의 기능을 만나볼 수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찾고자 하는 글을 블록 지정해 클릭해 드래그하면 되는 것이다. 만약 이 플러그인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도구 모음의 결정판 Web Search Pro도 좋아할 것이다.
현재 이 검색방법을 즐겨 사용하고 있지만, 분명히 어딘가에 더 효율적인 웹 검색 방법이 존재할 거라 믿는다. 여러분도 이처럼 자신만이 즐겨 이용하는 검색엔진이 있다면 공유해 주길 바란다.
출처 : readwriteweb.com / readwriteweb.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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