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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chive for 'Blogs'

    파이어폭스, 드래그앤 드롭으로 검색 영역 넓히기

    Posted in: Internet Trends
      |  by: CigarBar
    Tags: 드래그앤 드롭, 파이어폭스

    알고 싶은 것이 있을 때 검색 창을 이용하는 것은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만약 이를 위한 검색엔진 여러 개를 한데 모아서 더 높은 효과를 누리고 싶다면 지금 소개하고자 하는 방법을 이용해 보길 바란다.

    필자는 두 개의 파이어폭스(Firefox) 플러그인(Plug-in)과 몇 가지 툴을 이용해 여러 검색엔진을 보여주는 비쥬얼 대쉬보드(visual dashboard)를 설치했다. 이를 이용하면 페이지에서 검색하고자 하는 글을 드래그해서 보드에 떨어뜨려 놓기만 하면 알아서 검색결과를 보여준다. 바로 Drag and Drop Zones이라 불리는 플러그 인이다. 이 플러그인을 좀 더 효율적으로 이용하려면 몇 가지 유용한 툴을 설치해야 한다.

    Drag and Drop Zone 플러그인은 반 투명한 박스에 들어있는 원하는 검색엔진에다가 페이지에서 찾고자 하는 단어들을 드래그해 떨어뜨려 놓으면 된다. 이는 검색창을 이용한 단어검색보다 훨씬 쉬운 검색방법으로 생각된다. 필자는 전엔 한번도 이용해 본 적이 없는 검색엔진들을 이 플러그 인에 넣어둠으로써 좀 더 자주 사용하고 있다. (스크린샷에서와 같이 검색바의 배경은 자신이 좋아하는 색을 고를 수 있다. 필자는 파란색을 선택했다.)

    1. Drag and Drop Zones 플러그인 설치

    우린 파이어폭스(Firefox)의 플러그인 Drag and Drop Zones을 사용해 보길 권하고 싶다. 단, 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검색바에 넣을 원하는 검색엔진들을 골라야 한다.

    2. Add to Search Bar 플러그인 설치하기

    Add to Search Bar 플러그인은 브라우저 검색 바에 원하는 검색 엔진을 추가할 수 있게 해준다. 버전에 따라 플러그인 호환성 검사를 무시해야 하는 것도 있다.

    플러그인 설치 후, 검색박스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검색 도구에 추가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3. 자신만의 검색엔진 고르기

    이 새로운 검색 인터페이스에 어떤 검색엔진을 넣을까 고민하고 있다면 여기 필자가 추천하는 세 가지 검색엔진을 확인해 보길 바란다.

    구글 맞춤검색 엔진들(Google Custom Search Engines)을 이용해 보길 권장한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30개도 넘는 엔진들을 즐겨 이용하고 있어, 이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이 엔진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모든 주제에 관한 최신 정보가 들어있는 살아있는 참고서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지도 모르겠다. 사실 필자는 Top Gen Y Blogs, Top Open Web Blogs 또는 Blogs Written by Women in Tech에 이 기능을 적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프렌드피드(FriendFeed)는 소셜미디어 활동 피드의 총 집합체라고 보면 된다. 우린 이 서비스를 통해 여러 블로그 포스트와 소식들을 받아보고 있다. 그 기능은 모든 사용자에게 공개되어 있지 않다. 하지만, 이 역시 검색바에 추가할 수 있는 유용한 검색엔진 중 하나이다.

    플리커(Flickr)의 Creative Commons는 이미지들을 모아놓은 공간으로, 출처만 확실히 밝힌다면 이곳의 이미지들을 퍼갈 수 있다.

    필자가 애스크닷컴(Ask.com) 블로그 검색과 딜리셔스(Delicious), 트위터(Twitter)도 검색바에 추가해 사용하고 있다. 물론 이 검색바는 우리 RWW에도 설치되어있다. 검색 방법의 그 끝은 없는 듯 보인다.

    4. 원하는 검색엔진을 Drag and Drop Zones으로

    이제 여러분의 브라우저에 있는 ‘도구’ 메뉴를 클릭하면 자신이 고른 검색엔진 들을 원하는 위치에 배치할 수 있고, 추가 기능과 옵션도 설정할 수 있다.

    이 모든 세팅이 끝나면, 파이어폭스를 재실행 해야 한다. 그래야만 비로소 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검색방법, Drag and Drop Zones의 기능을 만나볼 수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찾고자 하는 글을 블록 지정해 클릭해 드래그하면 되는 것이다. 만약 이 플러그인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도구 모음의 결정판 Web Search Pro도 좋아할 것이다.

    현재 이 검색방법을 즐겨 사용하고 있지만, 분명히 어딘가에 더 효율적인 웹 검색 방법이 존재할 거라 믿는다. 여러분도 이처럼 자신만이 즐겨 이용하는 검색엔진이 있다면 공유해 주길 바란다.

    출처 : readwriteweb.com /  readwriteweb.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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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맨틱 기술시장의 현주소

    Posted in: Semantic Web
      |  by: CigarBar
    Tags: 시맨틱 기술

    얼마 전(6월 16일) 산호세(San Jose)에서 열린 SemTech(Semantic Technology Conference)에서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s)社 OpenCalais팀의 톰 태그(Tom Tague)는 현 시맨틱 기술 트랜드를 진단하고, 향 후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훌륭한 프리젠테이션을 선보였다.

    그는 먼저, 현재 웹은 컨텐츠가 넘쳐나지만 진정한 정보의 부재가 심각하다고 말하며, ‘웹3.0’은 웹2.0에서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고 인터페이스를 더 발전시키는 시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맨틱 기술에 대해서는, 지난 5년 동안 시맨틱 기술은 표준을 정하는 시대에서 무엇보다 상업혁신의 시대로 변화했으며, 아직 표준을 정립하려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지만 지금이야 말로 혁신이 넘쳐나는 변곡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톰슨 로이터에서 자신이 이끄는 프로젝트인 Calais를 ‘웹 서비스 a.k.a. plumbing’이라 불렀다. 이 팀은 지금까지 13개의 서비스를 선보였고 100명이 넘는 고객들과 이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했으며, 현재 13만 명의 개발자 회원들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고객, 개발자들과 함께 논의 중 나왔던 아이디어들을 6개 버킷(bucket)으로 구분하였다. 우린 이를 아래와 같은 하위 범주들로 구분해 보았다.

    툴(Tools)

    • 시맨틱 데이터 메니지먼트
    • 시맨틱 데이터 세대
    • 데이터 베이스
    • 시스템 통합과 작업흐름

    그는 기업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툴’이라고 말했다. 그는 툴 벤더들은 ‘심플한 기본 툴로 이야기를 더 간단화 할 필요가 있다’라고 꼬집었다.

    소셜(Social)

    • 시멘틱기반 링크 공유
    • 네트워크 마이닝(Network mining)
    • 뉴스 공유(News sharing)
    • 트위터 마이닝(Tweet mining)

    그는 현 소셜 웹 툴에 프로스팅(frosting)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위 카테고리에 언급된 상업적인 측면들에 더 초점을 둬야 한다고 충고했다.

    광고(Advertising)

    • 시맨틱 광고 배치
    • 맥락적 광고 배치
    • 시맨틱 기반 랜딩 페이지(landing pages)
    • 매쉬업(Mashup) 광고

    그는 또한 시맨틱 기술이 광고시장에 큰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검색(Search)

    그는 시맨틱 검색은 ‘아무도 묻지 않은 질문에 대한 해답’이 될 수 있다며, ‘일반 시맨틱 검색’과 ‘특정 도메인 영역에서 사용되는 시맨틱 기술로 향상된 검색’을 비교해 볼 필요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후자는 상업적인 기회가 있어 긍정적이나, 일반 시맨틱 검색의 경제학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다.

    발행(Publishing)

    그는 이를 다음과 같은 세 개의 하위범주로 구분하였다.

    • A- 컨텐츠 발행자-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를 위한 후선 지원업무
    • B-편집 + 발행 모델 애그리게이션(aggregation)
    • C-로봇식 발행 – 애그리게이션만(aggregation only)

    Calais는 지난 8~9개월간 여기에만 초점을 맞춰 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통해 기존 발행인들이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도 했다. 현재는 편집자를 세 명에서 두 명으로 줄이는 등의 여부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나, 곧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을 지원하는데 더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했다.

    그는 허핑턴 포스트(Huffington Post)를 예로 들며, B가 가장 큰 기회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는 ‘신문을 읽는 것 같은 경험’을 줄 것이라며, Calais가 앞으로 채택할 영역 중 하나라고 했다.

    인터페이스(Interface)

    그는 시멘틱 기술산업은 게임 기술산업에서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 종류는 다음과

    • 탄탄한 스토리 라인
    • 사용자와의 원활한 상호작용, 빠른 응답(responsiveness)
    • 장애 없음
    • 뛰어난 시각효과
    • 한결같음
    • 재미

    그리고 시맨틱 기술을 이용해 사용자 경험을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는 네 개의 기업을 언급했다.

    • Zemanta
    • Apture
    • Feedly
    • Glue

    또한 그는 인터페이스에 불어 닥칠 큰 혁신은 사용자가 어디에 있던지 함께 하는 즉, 이동성이 있고 브라우저 안에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시맨틱 기술 벤더들이 시맨틱인지 사용자 가치인지에 대해 결정해야 된다고 제안했다. 만약 그들의 결정이 시맨틱이라면, 툴 벤더가 되야 하고, 이미 이에 대한 기반이 잘 닦여 있음으로 이제야 말로 사용자 경험에 초점을 맞출 때라고 설명하며 프리젠테이션을 마쳤다.

    출처 : readwriteweb.com /  readwriteweb.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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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만의 URL만들어 주는 ClaimMyName 서비스 오픈

    Posted in: Internet Trends
      |  by: CigarBar
    Tags: ClaimMyName, url

    페이스북(Facebook )Vanity URL 확보전쟁에서 봤듯이, 요즘 개인이름으로 도매인을 갖고자 하는 열기가 뜨겁다. 이에 발맞추어 6월 28일 오후 3시경, 여러 네트워크상에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보호하고자 DandyID가 ClaimMyName 사이트를 런칭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나만의 URL을 여러 소셜 네트워킹과 소셜 미디어 사이트에 등록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료는 20 도메인 스타터(starter) 패키지는 80달러, 300 도메인 프로(pro) 패키지는 699달러로 개인에게는 다소 비싸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보안사이트가 언제 할인해 주는 것을 본적 있는가? 무엇보다 이 서비스를 통해 기업이나 개인이 불법 점유자로부터 피해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다는데 의의를 둬야겠다. 하지만 이 문제를 근절할 수 있는 보장이 없다면, 이 시스템도 결국 실패로 돌아갈 것이다.

    ClaimMyName은 이용자가 개인 도메인을 구매할 의사가 있다는 가정하에 운영된다. 699달러라는 가격은 개인에게는 다소 비싸게 느껴질 수 있으나 자신이나 경쟁사의 이름을 포함하고 있는 도메인들을 사고자 하는 주요 기업에게는 그리 큰 금액은 아닐 것이다.

    사실, 전 세계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가장 빠르게 전달받고, 페이스북을 통해 선거운동을 하는 요즘과 같은 시대에 정치가들에게 ‘699 달러’는 사실 아무것도 아닌 금액이라 할 수 있다. 혹 아직도 ‘누가 유명인사 이름을 도메인로 등록할까?’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다음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자. 국제중재포럼(The National Arbitration Forum)은 Joseph Culligan이 자신의 이름을 이용해 williamclinton.com, williamjclinton.com , presidentbillclinton.com 도메인들을 불법 점위했다고 대응한 미국 전 대통령 빌 클린턴의 소송을 기각했다.

    국제중재포럼은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ICNN)가 선정한 분쟁해결기구로써, 국제 도메인명과 인터넷 주소 선점과 도메인 불법점유(cyber squatting)를 규제하기 위해 제정된 통일분쟁해결정책(Uniform Domain-Name Dispute-Resolution Policy)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이 기구는 Culligan의 ‘악의’를 증명할 길이 없다며 무죄를 판결했고, 이에 클린턴은 그냥 지켜보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 도메인 싸움에서 지는 사람은 수없이 많이 봐 왔지만, 이처럼 어처구니 없는 케이스는 없었을 것이다.

    빌 클린턴이 좀 안되긴 했지만, 캠페인 전략가들과 기업 전문가들이 오래 전부터 자신만의 도메인을 가져야 한다고 경고해 온 터. 더 일찍 대비하지 못한 그에게 잘못이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최근 웹 2.0 기업들의 이름만 살펴봐도 알 수 있다. 정말 플리커(Flickr)는k와 r사이에 일부러 ‘e’를 넣지 않은 것일까? 좋은 도메인 명은 거의 찾기 힘든게 현실이다.

    페이스북 Vanity URL 확보전쟁, 이로 인해 생긴 개인 URL 페이스북 어플리케이션, 또 최근의 ClaimMyName의 런칭까지, 이쯤 되면 최근 얼마나 많은 개인과 기업들이 온라인상의 자신의 도메인 확보에 신경 쓰고 있는지 알만하다. 이처럼 모두들 자신만의 도메인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 하지만, 필자는 개인적으로 왜 자신과 상관도 없는 도메인을 갖고 있으면 안 되는지에 대한 나름 데로의 철학을 갖고 있다. 경쟁상대가 없는 그저 평범한 개인이 아무런 이유나 목적 없이 도매인을 만들어 갖고 있다면, 이는 활기찬 커뮤니티에 있어서 ‘필요 악’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한다. 자신을 알리고 싶지도 않다면서, 자신의 이름을 쓰지 말라고 주장하는 것은 ‘난 게으르고 과대망상적인 사람이야!’라고 이야기 하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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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맨틱 데이터 검색을 표방하는 6개 사이트

    Posted in: Semantic Web
      |  by: CigarBar
    Tags: 시맨틱 검색, 정보검색

    약 10년 전, 월드와이드웹(WWW)의 아버지라 불리는 팀 버너스 리(Tim Berners-Lee)가 처음으로 시맨틱 웹과 웹 기반 데이터들을 인덱싱하는 컴퓨터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는 “무역과 관료 제도, 우리의 삶의 메커니즘은 머신(machine)한테 이야기 하는 머신들에 의해 조종되어 질 것이고, 사람들이 수년간 이야기 해 왔던 인텔리전트 에이전트(Intelligent Agent)가 곧 현실화 될 것이다.”라고 했다. 이에 많은 회사들이 머신 기반(machine-based) 인덱싱과 언어해석과 관련하여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를 해 왔지만, 아직 이렇다 할 만한 것이 없는 게 사실이다.

    따라서 오늘은 여기에 시맨틱 데이터 검색이 가능한 서비스 몇 가지를 소개해 보고자 한다.

    1. Powerset

    Powerset은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머신 기반의 자연어 처리(natural language processing)를 소비자 검색엔진에 적용한 사이트이다. 대중의 기대심리가 너무 높았기 때문일까? Powerset은 위키피디아(Wikipedia)에서만 가능한 베타로 런칭하였고, 이에 비판의 목소리가 높았다. 이 사이트는 거의 런칭과 동시에 곧 마이크로소프트사에게 인수되었고, 그 이후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 Powerset이 현재 가장 믿을 수 있는 시맨틱 엔진임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사(이하 MS)는 현재 동 서비스의 기술을 자신의 새 검색엔진 ‘빙(Bing)’안에 있는 위키피디아 페이지에 인덱스 하는 데만 주력하고 있다. Powerset의 검색 결과 페이지에는 ‘Bing Referenc’에서 이를 시도해 보세요’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2. Cuil

    Cuil은 구글보다 페이지를 빠르게 인덱스 하는 언어처리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지만 요즘 사용자들은 속도보다는 질을 더 중시하기에, 서비스 시작부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이 서비스의 한가지 장점이라 한다면, 관련검색결과를 일반 웹 검색결과와 따로 분리시킨 것이다. 사람의 개입 없이는 관련 검색 결과들이 대게 이상하고 관계없는 것들이 보여진다는 이유 때문에서 이다. 예를 들어, 필자(RWW’s Dana Oshiro)의 이름을 검색하면 Ultimate Fighting Challenge Champions의 순위가 보여지는 것과 같이 말이다.

    3. Hakia

    Hakia는 동 서비스를 지원하는 검색결과, 일반 웹 검색결과, 신뢰할만한 웹 검색결과들을 각각 다른 카테고리로 분리해 보여주는 자연어 검색 엔진이다. 위키피디아와 비슷하게 Hakia 역시 신뢰성을 위해 커뮤니티 모니터링 시스템(community monitoring system)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신뢰할만한” 검색결과들 역시 또 철저히 검토되고, 기업의 이해관계가 얽히지 않도록 관리되어 진다. 무엇보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화면에 이미지나 뉴스만 보이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4. Worio

    Worio는 ‘엄밀히 말해 포털과 비슷한 최종목적지 사이트(Destination site)가 아니라 발견 엔진(discovery engine)’이라 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Worio 라는 최종목적지(destination) 에서 검색하지만 사실 검색은 야후(Yahoo), 구글(Google), 윈도우 라이브(Windows Live) 기반으로 이루어 지기 때문이다. 일반 웹 검색결과들은 왼편에 보여지고 자연어 기반 “결과물(discoveries)”은 오른편에 보여진다. 이러한 결과물은 개인 북마크와 페이스북 친구들과 공유된 연관성을 이용해 실제 검색하고자 하는 의미로 가까워지게 된다.

    5. Ubiquity

    Ubiquity

    는 시맨틱 웹 엔진과 정 반대되는 서비스 일지 모르나 유용한 데이터를 한데 모아주는 역할을 해 소개한다. 파이어폭스 플러그인은 사용자가 자연어 검색 결과를 매쉬업(mashup)과 통합할 수 있는 명령 행(command lines)을 생성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이를 이용하면 미국의 인터넷 사이트인 ‘크레이그리스트(Craigslist)’, 번역 툴, 지도, 리뷰, 소셜 네트워크 등 에서 모은 관련 데이터들을 보기 쉽게 정렬할 수 있다. 이렇게 해 모은 최종 데이터는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결과물 이지만, 이러한 시맨틱 데이터를 모으기 위해 command lines을 사용하등 사용자들이 기존과 다른 갑작스런 변화방식에 적응하려면 좀 더 시간이 지나야 할 것 같다.

    6. Semanti

    소비자 관점에서 볼 때, Semanti는 Worio와 Ubiquity 그 중간쯤이라 할 수 있다. 우린 얼마 전 이 서비스에 대한 리뷰글을 쓴 적이 있다. Ubiquity처럼 동 서비스는 최종목적지 사이트(Destination site)라기 보단 파이어폭스 플러그인에 더 가깝다. 하지만 Worio처럼, 이는 검색을 위해 검색엔진과 북마킹, 페이스북 친구목록을 사용한다. 무엇보다 동 서비스가 다른 것들과 차별화되는 점이 있다면 검색을 마치기 전, 사용자가 다양한 정의를 고를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사실 의사결정은 머신이 아닌 사람이 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Semanti의 CEO 브루스 존슨(Bruce Johnson)은 “머신 기반 시맨틱 태깅(tagging)을 시도했지만, 제가 가장 중시했던 것은 ‘검색속도’ 였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는 버너스 리가 말한 “intelligent agents”를 사용한 케이스는 아니지만, 어찌되었건 검색어의 의미를 걸러주고 연관성을 찾아내는 것은 바로 “시맨틱 툴”이 하게 된다.

    출처 : readwriteweb.com. readwriteweb.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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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 심리학 – 웹 효과론 편

    Posted in: Web Psychology
      |  by: CigarBar
    Tags: Web Psychology, 웹 심리학

    지금 포스팅하려고 하는 “웹 심리학”에 대한 내용은 필자가  웹 심리학을 읽으면서, 책의 내용을 각각의 항목 별로 간략하게 정리 한 부분과 필자의 개인적인 소견이 첨가되어 있음을 밝혀둔다.

    일본의 “가와시마 고헤이”가 쓴 책으로 고객의 심리학적인 측면을 웹 마케팅에 응용하여 그에 걸맞는 마케팅 전략과 기술적인 효과를 알려주는 책이다. 물론 심리학에 근거를 두고 이를 고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한 걸음 더 나아가 웹 마케팅에 접목을 시켜서 우리들이 웹을 이용하여 상품을 판매하려고 하거나 어떠한 컨텐츠를 게재하고자 할 때에 참고하면 좋을 듯 하다. 그러나 절대적인 것은 아니기에 자신의 감성과 직관력의 보충 자료로 생각 하는 것이 맞을 듯 하다.

    이 책이 국내에 출간된 것이 2009년4월25일 이었고, 출간 되자마자  후다닥 읽고서는 간략하게 정리 해 놓았던 것인데, 왜 이제와서 이 내용을 포스팅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아마도 두 가지의 이유에서 그런것 같다. 하나는 계속 포스팅 해야된다는 의무감에 따른 강박적인 행동이고 억지스러운 또 하나의 이유는 아직 이 책을 읽어 보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서라고 위안 해본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 중에서 이 책을 못 읽은 사람들이 있으려나 모르겠다)

    웹 효과론 편


    1. 후광 효과 : 어떤 사물이나 사람의 한 가지의 중요한 특징이 다른 사물 또는 사람의 특징에 대한 평가까지 달라지게 만드는 현상.

    높은 인지도 또는 지명도에 의해 사람들의 신뢰도, 공신력을 기본적으로 높힐 수 있게 된다. 웹에서 후광 효과를 이용할 수 있는 부분들은 대중에게 알려져 있는 회사와의 연관성을 제휴 또는 공식 거래처 등을 표시하여 공신력을 높이거나, 인지도가 놓은 대표적인 사람의 추천글 또는 사용 후기를 게재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므로써 상품의 구매를 망설이는 잠재 고객의 등을 구매로 떠미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 밴드왜건 효과 : 많은 사람에게 인기 있는 것 또는  다수가 지지하는 것에 마음이 움직이는 현상으로 편승 효과라고도 한다.

    자신이 가장 잘 팔고자 하는 제품에 대해 구매자가 많이 몰려 있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웹 사이트에서 가장 눈에 잘띄는 곳에 게재한다. 또한 그 제품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구매 또는 상담을 한 흔적을 되도독 많이 남기는 것 역시 사람들이 최소한 한 번이상의 클릭을 유도 할 것이다.

    3. 샤르팡티에 효과 : 같은 무게를 가진 물체 중 어느쪽이 가벼울 것인가에 대한 일시적인 혼동 현상.

    이는 상품의 무게뿐만 아니라 “비교”를 사용한 표현등이 가능하다. 즉, 전, 후의 비교 또는 사람들이 가장 잘 알고 있는 것과의 “~만큼 맛있다”등의 표현등이 가능하다. 웹사이트에서는 “비교 사례”등을 적용할 수 있겠다. 흔히 광고에서 사용되는 담배의 크기와 비교되는 MP3.

    4. 현수교 효과 : 위험한 상황이나 고난을 함께 경험함으로써 연대감 및 연애 감정이 생겨나는 심리현상.

    대표적인 사례가 키아누 리브스가 주연했던 스피드의 영화에서 두 주인공이 위험한 상황을 이겨낸 뒤 연인으로 발전하면서 영화가 끝나는 장면이다. 이를 마케팅에 적용하면, 제품 탄생의 비화, 우여곡절등의 과정을 드러내므로써 연대감을 조성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회사 프로파일 또는 판매자의 프로파일을 게재하면서 소비자에게 호소하고 싶은 부분을 작성할 수도 있다. 이 효과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웹사이트라는 디지털세상에서 아날로그적인 사람의 냄새를을 더하여 방문자로 하여금 안심하고 접근 할 수 있도록 유도 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5. 허위 합의 : 사람은 자기의 생각이나 의견, 행동이 상식적이며 모두가 자기와 같은 생각과 의견을 가지고 같은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생각는 심리 현상.

    이러한 현상은 사람들이 자신의 의견을 말할 때, ‘보통은~’ ‘대부분은~’ 이라고 표현할 때 볼 수 있다. 이 허위 합의는 바람직한 커뮤니케이션을 구축하기위해 매우 중요하다. 또한 광고에서 앙케이트 조사를 한 결과가 구매자에게 미치는 영향이 대표적이다.

    6. 슬리퍼 효과 : 일상 생활에서 점의 결과 또는 미신에 의한 행동 유발 및 생각등의 현상.

    발언자나 발언 내용의 신빙성이 영향을 주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발언 내용만이 영향을 미치게 되는 현상. 즉, 신빙성있는 내용이 시간 경과와 더불어 분리되는 심리현상. 대기업의 웹사이트를 흉내 내는 것은 소용 없지만 약간은 과장되고 분명하게 표현 하는 것이 중요하다.

    7. 플라시보 효과 : 아무 효능이 없는 약을 아주 잘 치료되는 약이라고 주었을때, 정신적인 안정을 가져다줌으로써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의 현상.

    소비자가 해당 상품에 대해 긍정적인 상태가 되도록 해야 한다. 이를 웹 사이트에 적용할 때는 고객의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여 상품 혹은 서비스는 많든 적든 그에 딸린 꿈을 함께 팔게된다.

    8. 초두 효과 : 첫인상이 가져다 주는 효과.

    헤드카피 즉, 첫 문장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제목 또는 표제어의 전달이 첫느낌을 좌우한다.

    9. 친근 효과 : 마지막에 접하게 된 정보가 기억속에 강하게 남거나, 혹은 판단 직전에 접한 정보에 강한 영향을 받는 것을 뜻하는 심리효과.

    이 효과를 웹 사이트에 적용 해 보면, 구매를 결정을 망설이는 마지막 홍보문구를 게재하여 제품 소개 페이지의 마지막 정리의 의미를 부여한다. 구매신청 후 “감사의 페이지”를 꼭 배정하여 한 문장이 아니라 예상 배송 소요시간, 배송방법, 취소 및 환불 정책에 대한 안내를 통해 고객의 불안 요소를 해소해준다.

    10. 스트루프 효과 : 동시에 눈에 들어오는 정보가 서로 간섭하는 현상으로 색채 정보와 문자 정보가 머리속에서 갈등을 일으키는 현상이다. 흔히, “파란”색 글씨로 쓴 “빨강”이라는 글자를 읽을 때 발생한다.

    홍보문구와 게재된 영상물과의 불일치에서 발생하는 혼선을 방지 해야 한다. 웹 사이트에서 사람의 오감을 자극 할 수 있는 것은 “시각”과 “청각”뿐이므로 중요한 부분이라 볼 수 있다.

    11. 크레쇼프 효과 : 사진이나 영상을 본 사람들이 마음대로 의미를 부여하는 현상으로 무표정한 남성의 사진과 따뜻한 스프 사진, 놀고 있는 어린이의 사진을 좁하는 경우에 따라 받는 느낌이 각각 다르다.

    회사의 이념을 시각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로고와 관련된 영상물(플래시)을 게재한다.

    12. 동안 효과 : 어린티가 나는 모습은 사람들로 하여금 착하고 따뜻하다고 생각이 들게 한다.

    작은 회사의 경우 신뢰감을 부여하기 위해 직원 전체의 사진이 필요하다. 사진이 아니라면 아이의 모습을 한 캐리커쳐 형태의 이미지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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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의 20여년 전에 광릉 수목원의 가을 풍경을 흑백으로 담은 기억의 흔적. http://t.co/8YoogSxa @cigarbarz 에서1 month ago

    • 나의 무제 , 그 끄적거림의 흔적...http://bit.ly/HFku7y @cigarbarz 에서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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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슴이 너무 아펐다. 아직도 저려오는 아픔을 막내녀석이 쓰다듬어 준다. 나도 모르는 새 눈가가 젖었다. 내가 사랑하는 아이가 나를 믿는다. 가슴 다른 한 편에서 뭉클거리며 뜨거운 기운이 삐져 나왔다.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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